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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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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산업 발전에 의한 제 4차 산업혁명은 앞으로 인류 생활 전반에 걸쳐 지금까지 없었던 급속한 변혁을 일으키리라 예상되며, 의학 역시 이러한 변화를 비켜가지 못할 것입니다. 혹자는 이러한 변화가 앞으로 진단과 진료기술을 인공지능이나 로봇에 전적으로 의존하게 재편됨으로써 의료인들이 점차 자신들의 설 자리를 잃으리라 예상하지만 역설적으로 이러한 위기는 오히려 큰 기회가 될 수도 있으며 임상신경생리학 영역이야말로 엄청난 기술적, 학술적 도약이 기대되는 분야입니다.


우리 임상신경생리학회는 이미 이에 대비하여 다학제적 학술 역량을 꾸준히 쌓아왔지만 앞으로는 보다 적극적이고 전향적인 자세로 타 학문 분야와의 교류와 공동 연구를 통해 변화를 주도하고 개발하는 학회로 발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의 전통적인 학문 영역 역시 놓쳐서는 안되겠지만 이에만 집중하다 교조주의에 빠지게 되면 시대에 뒤떨어져 설 자리를 잃게 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우리 학회의 학술 및 연구활동을 전향적으로 개편하고 타 학문 분야와의 교류를 강화하여 점차 다학제적인 요소들을 갖추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서두에 밝힌 바와 같이 우리 학회는 우리나라 임상신경생리학 분야를 대표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학회로서 이 분야의 학술 발전을 주도하여 이끌어 나가고, 차세대 학술연구자들을 육성해야 하는 막중한 의무가 있습니다. 저는 학회의 회장으로서 2년의 임기 중에 우리 학회의 소명을 추구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저와 우리 학회 임원진들을 지지하고 격려해주시길 부탁 드리며, 저희들이 간과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충고해주시고 때로는 진심 어린 질책도 해주십시오. 저와 우리 학회 임원진들은 항상 회원님들의 목소리에 귀를 열고 우리 학회를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임상신경생리학회
회장 김대성